◆ ... 유머방

괜히왔어~ 괜히~

이사밸 2011. 11. 2. 14:40

괜히왔어~ 괜히~

 

 

     1) 숙박비 부족하다고 돈 꿔 달라고 하는 넘

      -나쁜넘...!! 그래서 비디오방 가자니까..!




    2) 나도 목마른데 서비스로 나온 생수을 저 혼자만 입대고 처먹는 넘-

    -구리 구리 어쭈구리 제대로 빨지도 못하면서 그건 잘 빠네..!



    3) 하루종일 ㅈ ㅗ ㅅ 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샤워만 하는 넘

    -깨끗한 척 드럽게 하고 있네...... 난 거기만 닦았는데...



    4) 그것도 작은 넘-

    -남들은 밥 처먹고 그것만 키우고..!

    그것도 모자라 다마 밖은 놈들도 있더구만


    5) 그 대가리에 힘없는 넘-

    사흘에 시레기 죽 한그릇도 못 처먹었냐 ?




    6) 털이 뻣뻣한 넘-

    -도대체 왜 ?? 여기에 무스를 처바른겨 눈깔 따가워 죽겠네...

    라이터 불로 확..!! 끄실러 버릴까보다..!



    7) 문전 앞만 더럽히는넘 ㅡ

    -집안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문턱에다 오바이트하는 주태백이

    -토끼가 행님..!! 이라고 할 넘..!
    확 짤라버릴까 보다..



    8) 인생이 불쌍해서 신음소리 좀 내줬더니 아프지 뺄까 이러는 넘-

    - 귀신은 뭘 먹고 사냐 이런 이런 넘 안잡어 가고



    9) 세우지도 못하는넘...!

    -아무리 빨아도 살아나지 안는데 자꾸 입속에 처넣으며 빨아달라 하는넘

    칵 ..물어 뜯어 빌라...................
    10) 내 .그럴줄 알았재
    -신호도 없이 입에다.........애라 이 XX새끼야 ..
    너따라 모탤에 온 내 잘못이지.....누구를 원망 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