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방
"별 볼일이 없는 남자(男子)"
이사밸
2011. 12. 12. 16:44
"별 볼일이 없는 남자(男子)"
5위 : 애무한다고 침만 잔뜩 발라놓은 남자
60대 중반이 된 할머니가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젊은 여자와 간호사가 '차트'를 들고 튀어 나오며 말했다. “할머니, 임신이에요. 축하합니다! ”
“보소, 구겨서 넣어도 임신이 돼? ”라고 외쳤다.
"당신을 죽이려 가는길이였어요"
성욕이 왕성한 신랑이 너무 무리를 하다 두달동안은 잘 참았으나 69일이되던 밤, 신랑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러자 부인이 신랑을 끌어앉으며 지금 당신을 죽이려고 가는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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