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피셔) 쓸쓸한 선율
L'etreinte(포옹) A Granny(그라니에게) Fin D'un Reve(꿈의 끝) Les Splendeurs(눈부신 것들) Lamasquere(라마스꿰르) Un Enfant(아이) Le Cedre Vert(푸른 삼나무) Une Nuit A Moureau(무로에서의 하룻밤)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이자 뉴에이지 뮤지션 'Nathalie Fisher(나탈리 피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토리아 (Pretoria) 출신으로 1921년에 출생 45년도에 결혼해서 1998년에 사망했다. 그녀의 음악의 톤은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톡특한 음색 탓인지 전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대위의 효과는 너무도 뉴에이지 경계 언저리에 서있는 Nathalie Fisher의 연주는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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