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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lie Fisher (나탈리 피셔) 쓸쓸한 선율

이사밸 2012. 1. 18. 18:38

 

 

Nathalie Fisher

(나탈리 피셔)

쓸쓸한 선율 

 

 L'etreinte(포옹)


A Granny(그라니에게)

  

Fin D'un Reve(꿈의 끝)


Les Splendeurs(눈부신 것들)


Lamasquere(라마스꿰르)


Un Enfant(아이)


Le Cedre Vert(푸른 삼나무)


Une Nuit A Moureau(무로에서의 하룻밤)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이자 뉴에이지 뮤지션

'Nathalie Fisher(나탈리 피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토리아

(Pretoria) 출신으로 1921년에 출생 45년도에 결혼해서

1998년에 사망했다.


그녀의 음악의 톤은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톡특한 음색 탓인지 전체적으로
매우 쓸쓸하지만하나의 라인에 다른 라인을 중첩시켜
만들어 내는 대위의 효과는 너무도
아름답다 할 수 있다.

뉴에이지 경계 언저리에 서있는 Nathalie Fisher의 연주는
깔끔하고
시원한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때로는 보리밭
위를 지나가는 봄바람....
대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구름의 그림자 처럼 편안한 여러가지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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