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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아픔이여라 언제 오시려나 그 마음으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움에 젖어어보는 밤 기다림은 아픔이여라 언제 일지도 모르는 기다림에 이제는 지쳐 그져 소리없이 눈물만 훔쳐 냅니다 그대 만나려는 마음에 들떠있던 그마음도 기다림에 지쳐 설레임도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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