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외로운
이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당신
그리운 당신 생각에 왜이리도
가슴이 찡한지...
내 삶이 힘들어도 한순간도
당신 생각은 놓을 수 없습니다.
가슴이 휭하다가도
당신 생각에
눈물까지 글썽이게 만드는 당신
당신 참 밉도록 보고 싶으니...
알다가도 모를 이 마음...
나~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립게 만들더니
이젠 눈물까지 만들게 하는 당신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가슴을 후비고 파고들줄은 몰랐습니다.
당신과의 만남
외로움과 그리움도
당신
마음대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
사랑하는 당신 생각에
정말 가슴이 울렁거려서 울것만 같아요.
정말 오늘 당신 밉다.
오늘처럼 당신이 보고 싶은 날
당신 곁으로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은데...
당신의 메일 한통
짧막한 쪽지에
남긴 한마디에 기뻐하고
당신의 반가운
목소리에 콧노랠 부르고
온종일 기분마저
날아가게 만드는 당신!
당신 밉도록 사랑하나봅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은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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